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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건반중... 세번째 "미" 만 치는 여자가 있다.

오래전부터 이런증상이 있었음에도 내주변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주변사람들이 잘못된기야~
내눈이 잘못된기야~

확인좀 해보자. ^^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갔다.
근데 상주한테 안가고 손님한테가서 위로한다.

"미" 친거 아니가? ㅋㅋ

자기할일은 안하고, 어딘가 사라졌다 오더니... 뚱딴지같은 얘길 하네.

"미" 친건 아니고, 농땡이였나보다.

자율적으로 국민이 판단하게끔. 안해준걸로 아는데...
몽둥이들고 서있는데 찬성안하면 우째될꼬?
당사자와의 관계때문인지 넘 주관적이네.

이건 "레"알~~ 이기적인거 맞제?

"미" 친년 답다.

요즘 먹고살기 힘들긴한데...

"솔"깃 하다. ^^

공주놀이 좋아라 하는거 보니...

"미" 친거 맞지 않나?
아님 (공주)병걸리셨세요?

뱉은 말에 일관성이 없네.
했던말을 기억못하는걸 보니...

"미" 쳤제?

.
.
.

"미" 친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악하기까지...

"법치"라는 말을 쓰기에 부끄럽지 않나?

16만 집회참가자중 몇몇 이탈자가 있었기로서니... 저리도 폄훼할꼬?

무장단체 IS랑 비교한거니?
비교대상이 되니?
정작 테러는 당신 충견인 경찰 아니니?

대규모 집회가 발생하면...
뭐때문인지 알생각, 들을생각은 없고 억압, 탄압, 여론몰이만 생각하는 당신이라는 사람.
참으로 역겹다.

민주주의가 불타오르던 시절 18년동안 은둔생활을 해서 그런지...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구나.

이를 어찌할꼬~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한다는거.
결코 좋은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명박이 싫었다. 너무도 싫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에서 살아가다보니,
이명박이 덜 밉다.

뭐일노? ㅆㅂ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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