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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너의 우산이 되어줄께.
우산이 없다면, 같이 비를 맞아줄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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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받지않은 쓸쓸한 사랑이 문밖에 울고있다.

구의 설움이 비되어 오나 피해도 젖어오는 무수한 빗방울.

위에 떨어지는 구름의 선물로 죄를 씻고 싶은 비오는 날은 젖은 사랑

많은 나의 너와 젖은손 악수하며 이세상 큰거리를 한없이 쏘다니리.

산을 펴주고 싶어 누구에게나 우산이 되리 모두를 위해...


" 시 " 를 이해하기엔 내역량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진은 쉽다. ^^

탄압, 억압이 아닌....

배려, 동정의 세상이...

후딱 왔으면 좋겠다. ^^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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