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티몬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고, 하나투어에서 호텔을 예약하던 내가 최근 아고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늦은감이 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변화에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여튼, 익숙하지 않은 아고다 사이트였지만, 단하나 가격비교 정도는 할수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

 

 

나는 매달 세부나 마닐라로 놀러간다. 여유가 있어서라기 보단 중독되어버린 결과다. (너무 재미있어~)

 

없는 형편에 최대한 저렴하지만 나한테 맞는 호텔을 찾다보니 예약시 마다 이곳저곳 국내 사이트를 훑어보는게 일상이 되어있다.

 

마닐라 갈땐 리비에라 호텔 (1박 45000원)

세부 갈땐 얼루어 호텔 (1박 35000원)

 

흡연자라 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번달 마닐라를 가면서 처음으로 아고다를 이용해봤다. 매번 같은 호텔이였지만 하나투어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로 7프로 할인쿠폰이 적용되지 않다보니, 좀더 아끼고싶은 마음에 아고다의 문을 난생처음 두르린결과...

 

역시 최저가가 맞다.

 

만약 하나투어에서 7프로 쿠폰을 적용받았다 한들 아고다 가격보다 비쌌다.

 

와우~~~

 

진작 알았으면 좀더 아낄수 있었을것을... 아쉬워 하며, 이번 세부여행을 준비하며 또다시 아고다의 문을 두드린다.

 

선택의 여지없는 나만의 흡연호텔 "얼루어"

 

그런데...

 

그런데...

 

반전은 없다. 최저가는 맞다. 확실히 아고다가 최저가다.

 

하나투어에서 2박에 7만원인 호텔이 이곳 아고다에서는 6만원대이다.

 

근데 좀 이상하다.

 

뭐가?

 

처음 집 컴퓨터로 검색했을땐 7만원이였던 아고다 가격이, 핸폰으로 검색하니 6만원대가 나온다.

같은시간대 검색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컴터마다 왜 가격이 다른겨? 

 

혹시나 싶어 담날 회사컴터로 다시 가격을 훑어봤다.

 

역시나 다르다.

 

어제처럼 큰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나, 일반 컴터에서 가격이 비싸다.

 

직전날은 분명히 가격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사진 찍을려니 아고다가 눈치 챗는지 얼마 차이가 안나네. ㅋㅋ

고작....몇백원. ㅋㅋ (그냥 어디든 결제하고 말지.)

 

여튼..    차이는 차이니...

 

 

단 두번의 경험이였지만 내게는 100프로다. ㅋㅋ

핸폰으로 검색후 결제하는게 조금이라도 저렴하다.

 

왜그런지는 모른다. 아고다가 왜 다르게 가격을 차별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거 하나는 알겠다. 소비자가 발품을 조금 더 팔아야 한다는것.

나처럼 여유없는 소비자는 더욱더 이곳저곳 핸폰, 컴터, 피씨방... 등등 다른곳에서 다른식으로 검색을 해봐야 한다는것.

 

그리하면... 조금이라도 더 아낄수 있다는것.

 

^^

 

여유로운 사람들은 귀찮으니, 그냥 결제하자. 몇푼 아낄려다 머리만 아프니 말이다.

 

 

이상. 내가 내린 결론은?

 

호텔관련해서만은......

아고다가 최저가 맞다.

 

 

 

 

Posted by 사용자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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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꼽힌지 어언 5년여가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참 여러경험을 했는데.. (뭐 그래봤자 여자, 유흥, 술, 도박이 전부지만...)

 

요즘.. 참으로 고난한 경험의 연속이라 나만의 기록을 남기고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다.

 

앞으로 이곳에 내가 겪어서 알고있는 모든걸 풀어보고자 한다. 물론 그것이 정답은 아니다. 무한한 세월의 한 단편도 안되는 지극히 작은 한 인간이 겪었던, 그저 먼지같은 경험일 뿐이니깐... 

 

작은 한부분을 확대해석하여 일반화가 되지 않길 바라며...

 

재미삼아 훓어보길 바란다. 혹여나 노출된다는 전제하에... (비노출 블로그임 ^^)

 

 

열심히 일했든, 말든...

 

떠나라, 그리고 일단 즐기고 보자. ^^

 

 

 

 

Posted by 사용자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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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블로그는 항상 저품질이 문제다.

내가 뭘 그리 잘못 운영했나? 왜 맨날 내 블로그만 저품질 먹이는건가?

 

이젠 새로이 블로그 키우는것도 지겹다. 그리한들 딱히 이점도 없고...

 

이 블로그가 저품질 먹은지 언~ 2년여...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 다시 운영해 보고자 한다.

 

다음아~..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이제좀 용서해 주라. 이제그만...

 

화해하자. ^^

Posted by 사용자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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