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2.10.26 처음보는 대통령
  2. 2015.12.23 탈당 하는분들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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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0대 중반이다. 그동안 여러 대통령을 접했지만 이번의 윤가 같은 대통령은 처음봤다. 

진보니 보수니 ... 를 떠나 뭐 이런인간이 다 있나 싶다. 

 

내가 세상에 나온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까지는 유년기 시절이라 잘 모르니... 그분들에 대해 가타부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고, 그담부터 내 느낌을 끄적여 본다. 

 

의미없는 사진임.

 

노무현 대통령 (투표 안했음)

 

사는곳이 보수쪽 동네다 보니, 당선때부터  " 뭐 저딴게 대통령이냐?"아버지의 비난을 들었더랬다. 시사에 밝지 않은 착한 아들인 난 "뭔가 못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구나" 정도로 넘어갔는데... 이후 탄핵정국에서 짠~한 마음이 들더라. 

어찌됐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인데 국회의원 ㅅㄲ들이, 지들이 뭔데 쫒아내노?

 

이후 내눈에 비치는 노무현대통령은 야당한테 매번 무시당하고, 비난받고... 언론한테 매번 무시당하고, 비난받고... 국민들한테 등신취급까지 받는데도... 별 말없는 바보같은 사람이었다. 

 

그당시 난 생각했다.  "대통령이 힘도 없네. 뭐 저리 동네북 같노?"

 

이명박 대통령 (투표 안했음)

 

임기초 소고기 집회니 뭐니 했지만, 난 관심 없었다. 젊음을 맘껏 누리기 바빴던 시절이라 그딴 사회문제 같은거 신경쓰지 않고 살았다. 다만, 이런생각은 했더랬다. "굳이 위험하다는 소를, 미국인도 안먹는다는 소를... 뭔가 국익에 도움되는 대가도 안받고 그냥 수입하는건 손해 아닌가?"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검찰중 누군가는 수사 못하겠다며 옷을벗는 과정을 지켜보며... " 저건 좀 너무한데? 저렇게까지 수사할 필요가 있나? " 싶은 와중에... 노대통령이 자살하셨다. 

이때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아침에 출근해서 근무준비를 하는데 티비에서 자살소식이 나온다. 한동안 티비를 멍하니 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왜 눈물을 흘렸을까? 아마도 정책의 찬반을 넘어~  진보냐 보수냐를 넘어~ 체감으로 알고있었던 그것. 그분이 나쁜사람이 아니었다는것. 착하고 선한분이었다는 느낌이 내 뇌를 자극했었지 싶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이후의 뉴스, 이전의 뉴스를 훑어봤지만 내 의문을 해소할만한 방송은 없었다. 뭔지 모르지만 방송사 전체가 정권의 호위부대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뒤늦게 알게됐다.

세상은 정의롭게만 흘러가지 않는것임을... 아울러 대통령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근데 왜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거대한 힘을 적극 활용하지 않고 임기중 두들겨 맞기만 했을까? 

선하고 착한대통령은 국민에게는 좋지만, 권력을 쫒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버티기 힘들구나 싶은 안타까움이 든다. 

 

여튼 결론지어... 이명박 정권을 보며 한마디로 내 느낌을 표현하면 "사악하다" 이다.

 

박근혜 대통령 (투표함)

 

이명박정권을 거치며 드디어 내가 정치,시사에 눈을 뜨게 된다. 그전까진 내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나조차도 몰랐는데 자연스레 이명박이 갈쳐주었다. 난 정치적 문법의 진보. 근데 사실 난 대부분은 보수야. 변화를 싫어하고, 새로운것에 거부감을 느끼며, 옛것을 선호하는 사람이거든. 물론 공동체의 규율도 철저히 잘 지키는 그런 보수다. 

 

여튼, 박근혜 정권을 보며 내가 느꼈던건... 

참 늙은 정권이다는 것. 아울러 참 모지라다는 것이다. 

이미 내가 보수라고 불리는 수구정당 새누리당을 싫어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내눈엔 참 모자란 늙은이 정권처럼 보였다. 

김기춘이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사람이 권력의 중심에 부상하더니 내각에 온통 늙은사람 투성이다. 그래서 그런가 당시까지 젊었던 내눈엔 참 고리타분하게 보였던것 같다. 메르스 한창일때 낙타고기 먹지 말랬던가? 참 웃겨주기도 했다. 

 

지나고보니 그래도 박근혜는 이명박보다는 나았던것 같은 생각도 든다. 같은 새누리당이지만 박근혜는 최소한 누군가를 때려잡으면서 하는 통치는 덜했던것 같으니 말이다. 또한 최소한 국민 무서운지도 알았던것 같다. 예로 일본과 맺은 위안부 불가역적 합의 같은것도 발표했다가 국민반발이 심하니깐 멈칫했으니깐... 

 

결론지어... 박근혜 정권을 보며 한마디로 내 느낌을 표현하면 "모자라다" 이다.

 

문재인 대통령 (투표함)

 

내가 지지했고, 내가 좋아하는 분이니 당연히 좋은느낌 이다. 

이러면 또 편향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등신들 생각이거나, 아직도 언론에 휘둘리는 뇌를 위탁한 사람들의 생각인거다. 신이 아닌이상 실수도 있을수 있고, 부족함이 있을수 있겠지. 뭐 그런거 하나하나 따져서 대통령을 논하다보면 역사상 성공한 대통령이 어딨겠나? 세종대왕도 과실이 없었을것 같아? 

 

여튼, 다 떠나서...

문재인 정권시절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국제적 평가선이 올라갔잖아. 이건 팩트자나. 

문재인 정권시절 일본과의 무역전쟁에서 이겼잖아. 

문재인 정권시절 종전선언을 하니마니를 떠나, 북한이 안설치고 조용했잖아. 그덕에 평화로웠잖아.

문재인 정권시절 기업이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 무역흑자로 쏠쏠 했잖아. 

문재인 정권시절 방역 세계 최고라고 찬사 받았잖아. 

문재인 정권시절 주식으로 다들 돈 벌었자나? 아니야? 주식 안한사람만 못벌었겠지. 

........

 

외국에서 사고나면 사고처리도 국가에서 얼마나 빨리 해줬노? 

하다하다 외국난민 또는 외국에서 울나라 도와준 사람들까지 깔끔하게 구출해서 인간적으로 대우해줬자나. 

이런게 모이고 모이니... 국민이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드디어 "눈떠보니 선진국" 이라는 말도 회자되자나. 공감하든 말든... 울나라 선진국 됐자나. 

 

게다가 문대통령의 평소 언행을 보면... 얼마나 점잖으시노? 참 곱게 늙어가는 분이시라고 본다.

정책으로 피해봐서 문통 싫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사람은 좋다고 평가한다잖아. 

 

이러니 주관적을 떠나 객관적으로도 좋은 느낌이 아닐수가 있나? 내생에 문재인 대통령을 겪어 봤다는거에 일단 만족한다. 

 

윤씨

 

꽤 살다보니 별 희한한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봐야하는 사태가 왔다. 

혹자는 "그래도 전두환 안겪어 봤자나" 라고 하며 위로할수도 있지만 그때는 기억도 가물한 어린시절이라 내 알바 아니다. 게다가 점점 나아지는 대통령을 겪어본 사람들하고 나처럼 좋은 대통령에서 뜬금없이 저런 이상한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지켜봐야 하는거랑 뭐가 더 충격적이겠노? 요즘 내가 자다가도 벌떡 눈이 떠지는 상황이다. 저인간 때문에... 

 

윤씨에 대한 내느낌을 끄적여 본다. 

 

경제, 외교, 안보, 복지의 무능함은 이미 보여줬고, 나도 포기했으니 생략하고....

 

자신을 벼락출세 시켜준 사람을 배신하는것도 모자라 그사람을 감옥 넣겠다고 별 거지같은것 까지 끌어와서는 모욕주기 하고 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이가? 짐승도 그런짓은 안한다.

 

자신과 자신의 측근의 거대한 잘못은 아랑곳없이 자기가 싫은사람의 조그만 흠을 무차별적으로 도륙하는 전형적인 나쁜인간이다. 부끄러움과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겨?

 

자신이 검찰에 있을때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수많은 공직자를 잡아놓고는 정작 본인은 똑 같은 범죄를 대놓고 해대고 있다. 이건 이해가 된다. 어차피 기소권이 자기들한테 있으니, 뭘해도 누가 자길 구속하겠냐고 생각하겠지. 부럽다 야~

 

대통령이란 자가 술을 뭐저리도 먹노? 저래가 판단을 제대로 할수가 있나?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너무 대놓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다.

청와대 이전이 490억이랜다. 조단위로 들어가는데...

전직 국정원장 2명을 고발했는데 본인은 언론보고 알았단다. 이후 국정원장이 보고했다고 실토해도 나몰라랑 끝.

"이ㅆㄲ들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리겠네" 를 "기억안남 들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 쪽팔리겠네" 로 바꿔버린다. 말도 매끄럽지 못한 저런 말을.... 근데 또 이게 그냥 넘어간다... 신기하네. 

어린이집 가면 어린이를 위해 돈쓰겠다고 하고, 어르신들 만나면 어르신들 위해 돈쓰겠다고 하고, 각종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돈쓰겠다고 듣기좋은 말만 씨부리다 정작 예산안에서 삭감해버린다. 뭥미? 돈없어서 삭감할거면 생색은 내지 말던가... 뱉은 말과 예산안이 반대로 가는데... 본인이 알고는 있는지도 궁금하다. 

 

문재인 정권시절 울엄니가 미스터 트롯 본다고 허구헌날 tv조선을 틀어놨길래 보지말라고 할수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가끔씩 귀로 듣게 되는데... 그때 마다 tv조선 앵커가 하는말이 "문재인의 거짓말" 이었다. 도대체 뭘 거짓말 했다고 추측과 왜곡을 썪어 억지로 거짓말이라고 만들어내는 tv조선. 요즘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아니 사실 안궁금하다. 윤석열에 대해서는 그런멘트 안하겠지. 당근 .. 안하겠지. 그들은 한몸이니깐. 

 

이외...

언론사 압박에 야당 침탈에.... 그동안 내가 여러 정권을 거치며 처음보는 황당한 사건들이 많이 펼쳐지는 중이다. 

 

이제 6개월.   아이고야~

 

윤씨에 대해 할말은 무지 많지만... 이걸로 마무리 하겠다.

 

미드 왕좌의 게임중 이런대사가 나온다.

난장이 삼촌이 어린 왕한테...

"내가 멍청한 왕도 봤고, 사악한 왕도 봤지만 너같이 멍청하고 사악한 왕은 처음본다."

 

그런 난장이 삼촌한테 이말을 전한다. 

대한민국엔 멍청하고, 사악한건 기본으로 장착되면서도 술주정뱅이에 거짓말쟁이가 왕 하고 있지롱~

 

살다살다 윤씨같은 대통령은 처음 본다.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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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철수 탈당과 더불어 연쇄 탈당이라며 언론들이 온통 난리부르스다.

이해한다.

이얼마나 좋은 먹이감인가? 안그래도 정부편향적인 언론들에게 얼마나 반가운 뉴스거리인가? 거기다 보란듯이 탈당하는 의원들의 기자회견에서 나오는 새민련에 대한 비판들...캬~쥑이네~~ㅋㅋ

요즘 종편들 좋아 죽겄지? ㅆㅂ놈들...

 

오래전 + 최근 탈당한 의원들과....앞으로 조만간 탈당할 의원들도 몇몇 더있을듯 한데....

제목처럼 너들 나가는건 뭐 까짓꺼 이해해준다. 그럴수도 있지. 본인이 살아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는거니깐...국민은 필요없겠지만서도..ㅋㅋ 진짜 이해해주께.

근데,

씨발놈들아~ 거짓말은 제발좀 하지말자.

저놈들 대부분이 탈당하면서 부르짓는 말이 뭐냐?

국민을 위해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혁신을 위해서,

호남국민들을 위해서,

이젠 하다하다 호남을 홀대해서 랜다. ㅋㅋ

븅신들~ 니들이 그리말하면 국민들이 믿을것 같더나? 아~ 븅신 국민들은 믿기도 하겠네. ㅋ

니들 탈당하는 이유가 오로지 너들을 위해서라는거 지나가는 똥개도 안다.ㅆㅂ

아~ 짜증나....

뭐 아니라고? 진짜 국민을 위해서라고? 정권교체, 호남, 혁신을 위해서라고?

그럼 내가 질문하고 답 해볼까?

1. 기존 새정치민주연합 에서 노력해보지 왜나가?

니들 혁신안 통과 못하는거 알고 있제? 특히 호남은 경쟁력이 더욱 있어야 될텐데... 너들이 공천받을 확률이 없음을 스스로 알고 있제? "네죄를 네가 알렸다" 처럼 다른 의원은 몰라도 당사자들은 알수 있을거 아니냐? 평소 의정활동을 어찌 했는지, 현재 지역구에서 본인의 지지율이 어떤지, 법안발의는 어찌했는지...등등 너들은 미리 알고 있었던거야. 새민련에서 공천받을수 없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던 거야. 그지?

이모든게 문재인의 혁신안 때문이야. 화나지. ㅆㅂ 이해는 한다. 문재인만 없었더라면. 아니 지금이라도 혁신안 굳혀지기전에 문재인만 사퇴하면 되는데.... 너들 공천 받고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을수 있는데... 아깝지. 그리고 화나지. 이게 모두 문재인의 혁신안 때문이니깐.

또한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문재인은 물러서지 않을것 같고, 니들의 선택은 탈당밖에 없었으리라고 본다. 잘선택했다. ㅆㅂ놈들아~

2. 니들 안철수 좋아하니? 사랑하니? 그래서 그당으로 가는겨? 이미 만들어진 천정배, 박주신 당도 있는데 왜하필 안철수 쪽으로 몰려가는데?

안철수 신당에서 공천받아야 국회의원이 될 가망성이 보이니깐 거기로 가는거자나. 그지? 국민을 위해서는 아니잖아. 그지? 인정해라.

1 + 2 = 모두 너들 기득권을 위해서인거야.

국민도 아니고, 정권교체도 아니고, 안철수와 이념이 같아서도 아니고, 호남은 더더욱 아니고..... 오로지 너들 자신을 위해서인거야.

나라꼴이 이지경인데도... 너들은 니들만 생각하는 거야. 너들은 그저 호남의 새누리당일 뿐인거야. ㅆㅂ

이리 뻔히 보이는데도 각종 회견에서는 나라 사랑하는듯, 국민 위해주는듯, 공익을 위하는 듯한 너들의 말을 듣고 있자니... 십년전에 먹은것도 올라온다.

캬~~~ 퉤~~

 

내가 이사람은 ㅜ.ㅜ ... 이젠 GG다.

야~ 임마. 이제 욕도 하기 싫은 존재인데...하나만 지껄여 보면...

호남에서 너가 표갈라 먹는건 내가 암말 안한다. 괜찮다. 어차피 야당이니깐....근데 ㅆㅂ 수도권에서 니당으로 인해 표갈려서 새누리가 대거 당선되면 넌 진짜 역사의 죄인되는거야.

세월호도 입꾹.

메르스도 입꾹.

닭정권의 온갖 패악질에도 입꾹.

민중총궐기에 사람이 다쳐도 입꾹.

탈당하고 난뒤에는 친정에다 온갖 침뿌려~

이런 당신이 최근에 이랬다며?

300석의 의석중...새누리 200석의 개헌선 저지가 목적이라고?

▶ 너 가만히 있었어도 개헌선은 너무도 쉽게 저지한다. 야당이 100석도 못얻으랴? 저리 쉬운걸 너는 목표라고 세워놨냐?

왜 과반을 저지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개헌선 저지가 목적일까? 이왕이면 과반까지로 목표세우지? 왜? 왜? 왜?

당신의 목적은 대통령이기 떄문이야.

혹여나 새누리가 헌법을 단독으로 고칠수 있게되면,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거든, 그러니 넌 그것만 막으면 되는거야.

그리고, 또한가지의 전제가 필요하지. 새민련이 절때 총선에서 승리해선 안된다는 조건.

새민련이 130석 이상이라도 되면 큰일나쥐. 문재인이 총선승리에 힘입어 대선후보가 될건 불을 보듯 뻔하니깐. 너한테 그것보다 악재가 없는거야. 너가 탈당한 주된 요인도 그거자나. 문재인과 한 당에 있어서는 너가 대선후보가 되기 힘들다는 이유. 안그래?

그래서 너가 하는 지금의 행동은 일반국민들을 위한건 절때 아니야.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이번총선에서 야권이 새누리를 압승하길 바라지만...

넌. 이번총선에서 고추가루 적당히 뿌리며 야권전체가 100석 정도만 차지하길 바라는 거야.

새민련이 절때 좋은성적 못내게끔 하는게 이번총선에서 너가 임하는 자세야.

순하게 생겨서 잔머리는 잘돌아 가나봐~ ㅋㅋ

니 뜻대로 이번 총선 지고 나면 문재인은 당연히 총선 책임으로 추락할거고, 너가 짱 먹게 되겠지. 아닐수도 있겠지만... 근데, 혹여나 그리된다면? 그래서 너가 야당의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ㅆㅂ

내가 의미있는 놈은 아니지만...

나는. 내표 새누리 대선후보에게 준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찌 새누리에게 투표할수 있겠는가"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는 나지만...

내표 새누리에게 준다. 

 

당신같은 인간이 대통되는 꼴을 보느니....차라리 나라 망하는게 낫다.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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