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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러다닌다고 정신없어서 블로그에 신경을 안썼다. 그러다보니 관심과 재미도 떨어져 간다. ㅠ.

이런 내게... 한마디 끄적여보게끔 의욕을 돋구어 주는 사진한장이 보인다.

ㅆㅂ


또 ㅆㅂ

그래, 사진은 훈훈해 보인다. 보기 좋다. 근데 난 왜이리 손발이 오그라드노? 와이리 부끄럽노?

당신네들 가정이 중요한만큼 남의 가정도 소중한거 모르나?


남의 가정을 저리 풍지박살을 내놨으면 좀! 부끄러운줄좀 아소.


좋단다~

참 자랑스럽겠다. (풋~)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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