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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가 없다.
신이 있다, 없다의 논쟁을 떠나...
만약 신이 존재하더라도, 난 그 가설이 필요치 않으니깐... ^^
여튼, "신"이라는 말은 존재하니깐, 현시대에 신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봤다.
보편적으로 신이라 여겨지는 이미지는 이렇겠지.
이외에도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데....
예수가 실존인물 이었음을 감안하면,
관우가 실존인물 이었음을 감안하면,
석가모니가 ....
.
.
.
박정희도 "신"이 될수 있다고 본다. ㅋ
하긴 경북 구미에선 이미 "신" 아닌가?
소, 뱀, 용....들도 신으로 추앙받는데.. 뭐어때? ㅋ
믿는사람들 자유라고 본다. ^^
여튼, 이렇게 박정희가 "신"이라면 그 자식은 뭐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예수를 제외하고...
석가모니 자식분이 신이라 불리는가?
(자식이 없겠네... ㅜ.ㅜ)
관우 자식님이 신이라 불리는가?
하기나름이라 보는데...
최소한 혈연관계로 얽혀있으니깐 "신"에 근접한 사람인건 인정한다.
부모와 자식은 1촌이자나~ ^^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
이런의미로 우리 박근혜 댓통은 현시대에 가장 "신"에 근접한 분이시다.
얼마나 신에 근접하셨는지...
스케이트 신도 신으시고,
신나게 기타도 만지신다.
아~ 좌파들은 이리말하면 근거가 빈약하여 근혜님이 "신"에 근접했음을 인정안해줄수도 있으니 다른 증거를 보여주꾸마.
내말이 곧 "신" 의 말이로다.
세월호의 모든 원죄가 유병언이라고 한마디 하시니...
진정 그리 되었느니라.
"신"에 근접한분 맞지요?
(세금포탈 죄로 현상금이 5억이나 ㅋㅋ)
뭐? 부족하다고?
내말이 곧 법이요. 진리 이니라.
내가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면 그 어떤 누구라도.
설혹, 자국민이라도 테러범인게야~
사과가 빨간데 → 원숭이 엉덩이도 빨가니깐 → 엉덩이는 사과 인거야.
(IS머리색깔이 우리처럼 모두 검었다면?
ㅈ될뻔 했다. ㅆㅂ)
뭐? 아직도 부족혀?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말을 구사하신다.
인간과 다른 "신"이 아니라면 그누가 이런 말을 쓸수 있겠는가?
이제는 좌파들도 인정해라. ^^
.
.
.
결론지어....
신의 딸.
신과 닮은 외모.
신과 흡사한 생각의 독재.
그리고 위에 나열한 여러 증거들.
이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
역시나 박통은 "신"에 가장 근접한 분이시다. ^^
또하나의 결론.
놀다 ▶ 놀이 ▶ 놀음 ▶ 노름
그래서 정치를 정치놀음이라고 하나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신나게 논다"
이말의 근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단다.
(믿거나~말거나~)
신나게 ▶ "신"이 보게끔
이말은 곧 "신"이 뭔일인가 싶어 내다볼 정도로 시끄럽고, 잼나게 논다.
라는 말이란다.
그래서 무당들이 "굿"을 할때 종흔들고, 방방 뛰는거라네~
우리는 보편적으로 미친사람 이라고 하면 정신병자를 일컷지만... 어원은 다를수도 있단다. ^^
무당이나 일반인이 신나게 놀게 되면
▼
"신"이 내다보게되고
▼
무당, 일반인이 "신"에게 미치게 되는데
(신을 만났다고 해서 "접신"이라고 함)
▼
그결과 "신"에게 미친사람. 즉
▼
미친사람
ㅎㅎ
놀다 + 미치다 = 신나게 놀다 미친다.
고로, 결론은?
임기내내 우리 근혜님이 하는 꼴을 보아하니...
우리 박통은 한복입고 외국 나가서 주구장창 신나게 놀다... 미친사람이 된게 아닐까?
"신"에 근접한 사람 = "신"에 미친사람
ㅋㅋ 말장난이 되버렸네.
신이 있다, 없다의 논쟁을 떠나...
만약 신이 존재하더라도, 난 그 가설이 필요치 않으니깐... ^^
여튼, "신"이라는 말은 존재하니깐, 현시대에 신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봤다.
보편적으로 신이라 여겨지는 이미지는 이렇겠지.
이외에도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데....
예수가 실존인물 이었음을 감안하면,
관우가 실존인물 이었음을 감안하면,
석가모니가 ....
.
.
.
박정희도 "신"이 될수 있다고 본다. ㅋ
하긴 경북 구미에선 이미 "신" 아닌가?
소, 뱀, 용....들도 신으로 추앙받는데.. 뭐어때? ㅋ
믿는사람들 자유라고 본다. ^^
여튼, 이렇게 박정희가 "신"이라면 그 자식은 뭐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예수를 제외하고...
석가모니 자식분이 신이라 불리는가?
(자식이 없겠네... ㅜ.ㅜ)
관우 자식님이 신이라 불리는가?
하기나름이라 보는데...
최소한 혈연관계로 얽혀있으니깐 "신"에 근접한 사람인건 인정한다.
부모와 자식은 1촌이자나~ ^^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
이런의미로 우리 박근혜 댓통은 현시대에 가장 "신"에 근접한 분이시다.
얼마나 신에 근접하셨는지...
스케이트 신도 신으시고,
신나게 기타도 만지신다.
아~ 좌파들은 이리말하면 근거가 빈약하여 근혜님이 "신"에 근접했음을 인정안해줄수도 있으니 다른 증거를 보여주꾸마.
내말이 곧 "신" 의 말이로다.
세월호의 모든 원죄가 유병언이라고 한마디 하시니...
진정 그리 되었느니라.
"신"에 근접한분 맞지요?
(세금포탈 죄로 현상금이 5억이나 ㅋㅋ)
뭐? 부족하다고?
내말이 곧 법이요. 진리 이니라.
내가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면 그 어떤 누구라도.
설혹, 자국민이라도 테러범인게야~
사과가 빨간데 → 원숭이 엉덩이도 빨가니깐 → 엉덩이는 사과 인거야.
(IS머리색깔이 우리처럼 모두 검었다면?
ㅈ될뻔 했다. ㅆㅂ)
뭐? 아직도 부족혀?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말을 구사하신다.
인간과 다른 "신"이 아니라면 그누가 이런 말을 쓸수 있겠는가?
이제는 좌파들도 인정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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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지어....
신의 딸.
신과 닮은 외모.
신과 흡사한 생각의 독재.
그리고 위에 나열한 여러 증거들.
이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
역시나 박통은 "신"에 가장 근접한 분이시다. ^^
또하나의 결론.
놀다 ▶ 놀이 ▶ 놀음 ▶ 노름
그래서 정치를 정치놀음이라고 하나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신나게 논다"
이말의 근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단다.
(믿거나~말거나~)
신나게 ▶ "신"이 보게끔
이말은 곧 "신"이 뭔일인가 싶어 내다볼 정도로 시끄럽고, 잼나게 논다.
라는 말이란다.
그래서 무당들이 "굿"을 할때 종흔들고, 방방 뛰는거라네~
우리는 보편적으로 미친사람 이라고 하면 정신병자를 일컷지만... 어원은 다를수도 있단다. ^^
무당이나 일반인이 신나게 놀게 되면
▼
"신"이 내다보게되고
▼
무당, 일반인이 "신"에게 미치게 되는데
(신을 만났다고 해서 "접신"이라고 함)
▼
그결과 "신"에게 미친사람. 즉
▼
미친사람
ㅎㅎ
놀다 + 미치다 = 신나게 놀다 미친다.
고로, 결론은?
임기내내 우리 근혜님이 하는 꼴을 보아하니...
우리 박통은 한복입고 외국 나가서 주구장창 신나게 놀다... 미친사람이 된게 아닐까?
"신"에 근접한 사람 = "신"에 미친사람
ㅋㅋ 말장난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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