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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꼽힌지 어언 5년여가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참 여러경험을 했는데.. (뭐 그래봤자 여자, 유흥, 술, 도박이 전부지만...)
요즘.. 참으로 고난한 경험의 연속이라 나만의 기록을 남기고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다.
앞으로 이곳에 내가 겪어서 알고있는 모든걸 풀어보고자 한다. 물론 그것이 정답은 아니다. 무한한 세월의 한 단편도 안되는 지극히 작은 한 인간이 겪었던, 그저 먼지같은 경험일 뿐이니깐...
작은 한부분을 확대해석하여 일반화가 되지 않길 바라며...
재미삼아 훓어보길 바란다. 혹여나 노출된다는 전제하에... (비노출 블로그임 ^^)
열심히 일했든, 말든...
떠나라, 그리고 일단 즐기고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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