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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전이 되어버린 세이클럽을 기억하는가?

 

 

한때 자주 활용했었는데... 요즘엔 사람도 없고, 돈독만 오른 세이클럽이라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게다가 전신에 ㅈㄱ 만남 위주 이기도 하고... 영~ 맘에 안든다.

 

또다른 이유로 요즘엔 굳이 세이클럽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의 수없이 많은 모바일 채팅어플 때문이라도 세이클럽에 접속할 일은 없다.

 

그러나....

 

역쉬 채팅어플의 한계는 존재하는 것 같다.

 

모바일이라고 다를것도 없는것이 어딜가나 ㅈㄱ 이다. ㅉㅉ

 

 

즐톡, 영톡, 랜덤채팅....... 등등 모두가 ㅈㄱ이다.

 

ㅠ.ㅠ 

 

도대체 나의 외로움을 진정으로 달래줄 채팅어플은 어디에 있는거냐?

 

혹여나 싶어 이런어플도 사용해봤다.

 

벌톡? ㅋㅋㅋ

 

여긴 동남아 전용 채팅어플이라 나름 신선하긴 했으나 짧은 영어로 역시나 한계가 보였다.

 

도대체..난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서 내 외로움을 달래야 되나?

난 그냥 진지한 대화만으로도 만족하는데... ㅠ.ㅠ

.

.

.

 

결국 찾다찾다... 요런것도 있긴한데... 아직 활용은 안해봤다.

 

 

 

 

과연 이 어플은 뭔가 다를까? 뻔하겠나?

 

부디 내 외로움을 달래줄 ㅈㄱ 없는 어플이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같이 한번 확인해 봅시다. !!! ^^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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