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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통법으로 인하여 어딜가나 핸드폰 기기가격은 비슷하다.

 

이런데도 아까운 시간 써가며 아직까지 발품팔며 오프라인 매장의 문을 두들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난 이해를 못하겠다.

 

가격이야 거기서 거기니.... 내가 핸드폰을 교체할때 신경쓰는건 딱 하나다.

 

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가 모두 활용할수 있는가, 없는가.

나에게 필요없는 기능이 굳이 있으면 뭐하나? 돈만 비싼게 아닌가?

 

이후 핸폰마다 특정되어지는 약정과 요금제에 대한 설명을 들은후 내의지대로 구매를 결정한다.

 

이럴때 내게 가장 중요한건 상담원의 설명이다.

 

일반인이 핸폰에 대해 뭘그리 자세히 알겠나?

수시로 바뀌는 약정과 요금제에 대해 뭘그리 알겠나?

 

고로, 핸폰살땐 어디든 간에 설명잘해주는 업체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기기를 사는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나만 생각한다. ^^

 

 

 

 

Posted by 선녀와난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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