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반복해본다.
1. 손석희 vs 듣보잡
☞ 신뢰도1위의 언론 엘리트인 손석희를 능가할 앵커가 좃선에겐 없다. 그저 외우고, 읽고, 말할줄만 아는 생계형 직장인만이 존재할 뿐이다.
2. 블루오션 vs 레드오션
☞ 대부분의 방송이 권력에 엎드려 위만 바라볼때 홀로 아래를 바라볼줄 알았던 jtbc에 반해 좃선은 유사언론이 (kbs mbc ytn 채널a 연합...) 너무많아 피튀기는 경쟁을 해야만 했다.
3. 인터뷰의 다양성 vs 통일성
☞ 대권주자 및 주요 정치인들의 인터뷰를 두루 볼수있는 jtbc에 반해 좃선은 수년째 대권 상위권에 있는 문재인도 못불러내는 방송사다.
오로지 기.승.전 문재인 까기만 할뿐...
4. 좌.우 균형을.. vs 우린 우만..
☞ 기계적 중립이라도 맞출려는 jtbc에 반해 좃선은 대놓고 편향적이다.
기.승.전 야당 때찌. ^^
5. "음수사원" (물을 마실땐 그 근원을 알라)의 유.무?
☞ 삼성과 국민연금의 커넥션을 한걸음 더 들어가면서 까지 보도했던 jtbc에 반해 좃선은 "방응모 친일" 대법원판결을 쌩깠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
........
6.7.8.9.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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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 풍기는 향기 vs 냄새
☞ tv방송은 라디오랑은 다르다.
영상을 보며 뉴스를 접하기에 의도하든, 안하든 앵커들에게 시선이 갈수밖에 없다.
이왕이면 다홍치마이니... tv조선 보다가도 jtbc로 채널을 돌릴수 밖에 없다.
난 이것이 바로 좃선이 jtbc 뉴스룸을 시청률로 이길수 없는 결정적 이유라고 본다.
―,.―
-_-;
♥♥♥
므흣~~
이상. 내가 뉴스룸을 보는 이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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